학습 목표
이 레슨을 마치면 수작업을 운영 비용을 제한 자동화 효과를 계산할 수 있도록 설명할 수 있어요. 또 도구에 시간을 투자하기 전에 예외 상황이 그 효과를 잡아먹는 시점을 알아챌 수 있어요.
업무 범위 정하기
"견적 작성 자동화하기"는 할 일이 아니라 영역이에요. 할 일에는 정해진 시작(입력)과 정해진 끝(출력)이 있고, 그 사이 단계가 적어요. "작성된 요구 사항 폼으로 가격표의 항목을 넣은 견적 초안 만들기"가 할 일이에요.
네 가지 질문으로 범위를 정하세요: 무엇이 들어오나요? 무엇이 나가나요? 그 사이에 어떤 단계가 있나요? 그중 판단이 필요한 단계는 무엇인가요? 판단이 필요한 단계는 사람이 맡아요 – 적어도 처음에는요.
운영 비용을 뺀 효용
총효용은 확보된 시간에 계산상 시간당 가치를 곱한 값이에요. 여기서 라이선스, 유지 보수, 사람의 검토 시간, 오류 수정 같은 운영비를 빼요. 남는 것이 순효용이에요. 일회성 구축 비용은 이 순효용이 플러스일 때 이를 통해 회수돼요.
예시
한 유통 회사가 매달 주문 확인서 100건을 수작업으로 처리하고, 건당 20분이 걸려요. 사람이 검토하는 자동화를 도입하면 건당 5분이면 돼요. 계산상 시간당 가치는 €50, 월 운영 비용은 €100, 일회성 구축 비용은 €2,300이에요.
계산: (20 − 5)분 × 100건 = 1,500분 = 월 25시간의 역량. 계산상 총효익 25 × €50 = €1,250. 순효익 €1,250 − €100 = 월 €1,150. 회수 기간 €2,300 ÷ €1,150 = 2개월. 여기까지는 좋아 보여요. 그다음 예외에 대한 질문: 확인서 100건 중 30건에 에이전트가 제대로 처리하지 못하는 특별 조건이 있고, 건마다 15분의 재작업이 든다면 효익 중 7.5시간이 다시 사라져요. 계산은 여전히 플러스지만, 예외를 미리 세어 둔 경우에만 그래요.
일반적인 경우와 예외 상황
결정하기 전에 실제 사례 20–30건을 표본으로 세어 분류하세요. 일반 사례(조정 없이 규칙 적용), 예외 사례(조정하면 규칙 적용), 특수 사례(규칙 적용 불가). 자동화하는 건 일반 사례예요. 예외 사례는 검토를 거치고, 특수 사례는 수작업으로 남기며 효과 계산에 넣지 않아요.
연습
- 01반복되는 업무 하나를 골라 입력, 결과물, 단계를 다섯 줄로 적어 보세요.
- 02월별 건수를 세고, 세 가지 사례로 건당 소요 시간(분)을 추정하지 말고 직접 측정하세요.
- 0320건을 일반, 예외, 특수 사례로 분류하세요.
- 04자동화 후 소요 시간(분), 운영비, 구축 노력을 추정하세요. 자동화 계산기로 순효익과 회수 기간을 계산하세요.
- 05예외 사례의 재작업이 없을 때와 있을 때를 각각 계산해 보세요.
성찰 도우미
- 예외 재작업을 포함해도 순이익이 플러스인가요? 아니라면 그 업무는 아직 준비가 안 됐거나 범위를 잘못 잡은 거예요.
- 시간당 가치를 "계산상"이라고 밝혔나요? 그건 장부 기록이 아니라 가정이에요.
- 검토를 맡을 사람이 있고, 그 사람의 시간도 계산에 넣었나요?
마지막 강의가 흐름을 마무리해요. 인과관계를 억지로 믿지 않으면서, 변화가 실제로 효과가 있었는지 어떻게 측정할까요?

